손상 모발관리 헤어 푸드스토리 두피관리 케어 미용실

손상 모발관리 헤어 푸드스토리 두피관리 케어 미용실

 

헤어 푸드스토리

안녕하세요. 두피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죠. 저도 발이 너무 시린 것 같아요. 아침저녁으로 발이 시리으니까 화장실에서도 찬 바람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는데, 되게 춥더라고요.

아침에 샤워나 샴푸 하는 게 너무 춥고 정신이 없어요. 그렇게 급하게 샴푸를 하다 보니까 머리 손상이 심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남자 친구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손상 모발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알아보다가 헤어 푸드스토리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천연 허브를 사용한 헤어 두피케어 전문센터 헤어 푸드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볼 거예요.

 

손상 모발관리 헤어 푸드스토리

훨씬 두피가 좋아질 수 있는 제품이 헤어 푸드스토리에서 나온 제품이었더라고요. 뭔가 조금 이름이 독특하죠. 헤어 푸드스토리라는 곳은 전 세계 약 13개국에 걸쳐 200개 정도의 유통매장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 단골고객이 있는 매장인데요.

서울 공덕에 이번에 한국 헤어 푸드스토리가 오픈이 되었답니다.

 

싱가포르의 제이미

국내 헤어 푸드스토리의 이사는 싱가포르의 제이미라는 사람인데요.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한국에서 매장을 열게 되었다고 해요. 모발과 두피가 안 좋아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흡연이나 음주, 스트레스, 잘못된 샴푸 방법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서 솔직히 훨씬 소홀한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비듬이 생기거나 머리 빠짐 현상이 일어나면 그제야 깜짝 놀라고 당황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헤어 푸드스토리

헤어 푸드스토리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천연 허브를 활용한 각종 케어를 하는 곳이랍니다. 새로 오픈한 곳답게 인테리어도 되게 깨끗하고 깔끔해요. 헤어 푸드스토리가 어떻게 천연 허브로 이런 고민들을 해결했을까요, 바로 동양 약초라는 것에 있는데요. 이 동양 약초에는 3,000여 종의 허브가 있다고 해요.

허브가 정말 많이 있네요. 그리고 그중에서 토닉 허브, 그리고 허브 토닉이라고 분류되는 것이 60종이 있는데 이 허브를 통해서 바로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이랍니다. 이 매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것은 허브 트리트먼트

그때마다 매장에서 만들어서 쓰는 Herbal Paste. 생강 토닉 등을 두피에 도포한 다음에 두피 클렌징을 깨끗하게 하고 그다음에 두피 모공을 열어주고 올리브 오일을 머리카락 끝에 바르는 건데요. 올리브 허브에는 비타민 A와 E 그리고 항산화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토닉 허브 페이스

그렇게 한 다음에 토닉 허브 페이스틀 두피와 모발에 잘 고르게 펴서 발라주고 스팀기를 이용해서 토닉허브 페이스트를 모낭으로 잘 침투하게 하도록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샴푸와 컨디셔너로 깨끗하게 씻어내고 드라이와 세럼으로 마무리하면 손상된 모발과 두피를 관리할 수 있답니다.

헤어 푸드스토리를 통해서 손상된 모발과 두피를 관리할 수 있고 그 중심에 천연 허브가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그리고 매장에서는 직접 만드는 제품에 인삼이나 영지, 동충하초, 하수오, 당귀 등 이름만 들어도 좋은 재료들로 만든 천연제품이 있답니다.

마포 공덕에 방문하시게 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