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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프로필 사망원인 다발성 골수증

한지음🌹 2022. 12. 15. 10:05

    이완구

    • 출생 : 1950년 7월 16일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 사망 ​: 2021년 10월 14일 (향년 71세)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 자택 :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
    • 본관 : 여주 이씨

    이완구는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에서 태어나 상경해 양정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재학 중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충남 홍성군청 사무관으로 공직의 길에 올랐습니다.

     

     

    이완구 경력

    그 후 이완구는 경찰로 옮겨 31세의 나이로 최연소 경찰청장이 되었고 그의 고향인 홍성에 취임했습니다. 39세의 최연소 경찰관인 이완구는 1980년 국가안전비상대책위원회 내사분과로 파견돼 1986-1989년 약 3년간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으로 근무했습니다.

     

    이완구 별세 및 정치활동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망 원인은 혈액암입니다.

     

    2021년, 그는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고 골수 이식을 받았지만 2016년에 암이 재발했습니다. 이후 투병 생활을 해오다 13일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위독을 이기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이완구 생애

    제43대 국무총리
    재임기간​ 제35대 충청남도지사 2006년 7월 1일 – 2009년 12월 3일

    2015년 2월 17일 – 2015년 4월 27일​ 이완구의 프로필을 보면, 그는 대한민국의 43대 국무총리입니다. 이완구 전 총리는 전 박근혜 정권에서 새누리당의 원내대표와 총리를 역임했습니다. 한때, 그는 보수 진영 내에서 충청도의 정치적 인물로 여겨졌고 소위 충청 대인의 당원이기도 했습니다.

    1950년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난 그는 대전 중학교와 양정 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1975년 제1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기획원에서 근무했으며, 경찰청장과 충북·충남경찰청장을 지낸 전력이 있습니다.

     

     

    1996년, 그는 25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고, 나중에 2000년 16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친박계로 활동했고 2015년 2월 총리가 되었지만, 성완종 명단에 관여한 후 63일 만에 사임했고, 나중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완구 사망원인

    그는 21대 총선을 통해 정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은퇴했고 다발성 골수증으로 고생하다가 71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

     

    다발성 골수증

    한국에서는 매년 약 1,10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종양의 1~2%를 차지하며 혈액암 중에서 네 번째로 큰 암입니다. 다발성 골수종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또한 방사선 조사, 살충제, 화학물질 등의 연관성을 의미하지만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흑인과 남성의 경우, 발병률이 높고 평균 진단 연령은 65세 이상이며, 이는 주로 노인에게서 발생합니다.

    한국에서는 노화로 인해 발병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인 성향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기 때문에 가족 중에 환자가 있다고 해서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경우, 과거에는 매우 드문 질병이었지만, 최근에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통 60세 이상의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발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