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회위원 대선 나이 가족 대구

홍준표 프로필

제35·36대 경상남도지사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홍준표 洪準杓 | Hong Joon-pyo

• 출생 : 1954년 12월 5일 (66세)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면 남지리 서동마을(現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수성 동일하이빌 레이크시티
• 본관 : 남양 홍씨
• 현직 : 제21대 국회의원 /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 재임기간 : 제35·36대 경상남도지사 2012년 12월 20일 ~ 2017년 4월 9일
• 한국의 검사였던 정치인입니다. 그는 21대 국회의원입니다.

1982년(24일)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14일)을 수료한 뒤 1984년 청주지검 검사로 데뷔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정권의 권력형 부패와 조직폭력배들을 성역 없이 수사한 사람은 검사였고, 이 활동들은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소개되면서 모래시계 검사로 알려졌습니다. 후에, 그의 인정을 바탕으로, 그는 YS에 의해 선택되었고 신한국당에서 그의 정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정치경력

그는 박근혜 정부 때 4선의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대표, 당 대표를 거쳐 제35대, 제36대 경상남도지사를 역임했습니다. 2017년, 그는 도지사직을 사임하고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 자유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2위로 낙선했습니다.

 

헌정 사상 최다 표차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탄핵 정국임에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누르는 등 기대 이상으로 선방했고, 이로 인해 당내 입지가 더욱 커져 다시 한번 당대표 자리에 오르기도 했으나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됐어요.

변호사 개업을 신청하고 유튜브 활동을 하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컷오프에 맞서 탈당한 뒤 대구 수성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5선 의원이 됐습니다. 2021년 6월 24일, 국민의 힘으로 복구되었고, 현재 JP 희망 캠프를 조직하여 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약력

1966.2. 합천국민학교 졸업
1969.2. 영남중학교 졸업
1972.2. 영남고등학교 졸업

1.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1981.6. 육군 이등병 소집해제 (방위병)
2.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3. 제14기 사법연수원 수료
   1985.1. 청주지방검찰청 검사
   1987.6. 부산지방검찰청 울산지청 검사
   1988.8.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특수부 검사
   1989.5.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형사1부 검사
   1991.2. 광주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
   1992.8.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
4.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1994.9. 국가안전기획부 국제범죄수사지도관
5.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6. 제15대 국회의원 (서울 송파구 갑 / 신한국당)
7. 제15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8. 제15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9. 제15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
10. 제15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11. 제15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
12. 제15대 국회 후반기 윤리위원회 위원
13. 제15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4. 제15대 국회 후반기 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
    1999.1. 워싱턴인터내셔널센터 객원연구원
    2001.8. 한나라당 총재 특보
15. 제16대 국회의원 (서울 동대문구 을 / 한나라당)
16. 한나라당 원내부총무
17. 제16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
18. 제16대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
19. 제16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20. 한나라당 제1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21. 한나라당 정책본부 본부장
22. 한나라당 동대문구 을 지구당 당협위원장
23.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
24. 한나라당 공천 심사위원
    2004.6. 제17대 국회의원 (서울 동대문구 을 / 한나라당)
    2005.2. 한나라당 혁신위원회 위원장
25.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장
26. 제17대 전반기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
27. 제17대 국회 한국·말레이시아 의원친선협회 회장
    2006.6. 제17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장
28.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회 위원장
    2007.6.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29. 한나라당 권력형 비리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2008.5. 제18대 국회의원 (서울 동대문구 을 / 한나라당)
30. 제18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장
    2008.5. 제15대 한나라당 원내대표
31. 국회 기후변화·에너지대책 연구회 대표의원
32. 제18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
33. 제18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
34. 제18대 국회 한국·호주 의원친선협회 회장
    2008.6. 제24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2008.12. 제10회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 백봉신사상
    2009.2.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10.7. 한나라당 최고위원
    2010.8. 한나라당 서민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35. 제18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2011.7. 제10대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2011.11. 한국반부패정책학회 청렴대상
    2012.12. 제35대 경상남도지사 (민선 5기 / 새누리당)
    2014.7. 제36대 경상남도지사 (민선 6기 / 새누리당)
    2014.11. 제49회 전국여성대회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
    2017.3. 제19대 대통령 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2017.7. 초대 자유한국당 대표
    2020.5. 제21대 국회의원 (대구 수성구 을 / 무소속)
    2020.7. 제21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20.7.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위원
    2020.12. 폭정종식 민주쟁취 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
    2021.5. 제21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2021.8.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1953년 11월 20일, 그는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면 남지리 서동마을에서 2남 3녀 중
    넷째와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홍준표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소작농으로서 무능하고 재정적으로 무능했고, 어머니는 문맹이었습니다. 한때 그의 어머니가 고리대금업자에게 머리카락을 쥐어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그는 창녕군, 합천군, 그리고 대구시로 자주 이사했습니다.

그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그는 6개의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그 결과, 그는 친구를 사귈 수 없었고, 공부에 전념했습니다.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초등학교에서 1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 영양실조로 성인이 되어서도 날씬해졌고, 초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키가 124cm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웠지만, 그는 부모님을 설득하여 도시에서 공부하게 하고 합천군을 떠나 대구에 있는 영남 중학교로 진학했습니다. 숙소는 대구에 있는 섬유공장에 취업한 여동생의 방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정해질 것입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 아버지와 함께 대구까지 8km를 걸어 대구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굵은 지게를 잃은 아버지 뒤에서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절대 가난을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언니들이 만든 박스를 먹고 대구 대명동 사굴스방에서 공부했어요. 도시락 없이 운동장에서 혼자 수돗물로 배를 채운 적도 많았습니다. 홍준표씨 혼자 때문에, 온 가족이 결국 대구로 이사했습니다.

비가 오면 물이 새는 단칸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사과를 팔았고, 아버지는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루 4~5시간만 자고 가족이 모두 잠든 상태에서도 공부를 해서 영남중 1등을 했지만 경북 명문고가 아닌 영남고에 진학했습니다. 경북고등학교는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엘리트 출신 홍준표

그렇다고 해서 영남고가 나쁜 학교였던 것은 아니지만, 지역적으로 좋은 학교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경북의 명문고이자 전국에서 인정받는 경북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것은 그에게 오랜 콤플렉스였고, 성공의 핸디캡이 되었습니다. 이화여대 학생이 대학 첫 소개팅에서 나왔을 때도 “당신의 집은 어디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대구예요.」 「그럼 고등학교 어디서 오셨어요?」

그가 영남고등학교라고 했더니 영남고등학교가 나왔어요. 이때, 그는 다친 후 다시는 어떤 종류의 회의 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래 첨부된 그의 대학 시절 사진만 봐도, 그의 지인들은 종종 그가 그 당시 홍준표를 생각할 때 항상 신었던 검정 고무신을 떠올립니다. 소개팅녀의 행동이 영남고가 아니라 패션 때문인지 궁금하지만, 그녀의 출신을 묻는 데 상당한 부담을 느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고교에 대한 합병증이 검찰생활로 이어졌고, 평준화 기간 동안 명문 고졸들로 가득한 검찰 조직 내에서조차 멸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중·고교 동문들을 끌어당기고 밀치는 문화가 만연해 비주류의 비애를 느껴야 했고, 법대 출신도 아니고 검찰에서 철저히 무시당했다고 합니다.

 

 

아웃사이더

그는 자신의 경력에서 아웃사이더 혹은 비주류 선수라고 주장했고, 어떤 사람들은 그의 고등학교와 그의 가난한 가정환경 콤플렉스에 대한 열등감을 언급했습니다.

원래 그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원래 고등학교 과학 학생이었어요. 경북대학교는 국립대학이지만, 그는 학교에 갈 형편이 안 돼서 아버지가 학비와 생활비가 전혀 들지 않는 육군사관학교에 가라고 해서 장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대구광역시 출신이 아닌 아버지가 시장에서 무시당하는 것을 보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말도 못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돕는 검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따라서, 그는 1972년에 영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그가 대학생이었을 때, 그는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했습니다.

5층 여관에서 가정교사로 일하다 한 살배기 학생의 유혹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바빠서 대학 4년 동안 고등학교 대회에 딱 한 번 나갔어요. 그 사이 1973년 동아일보 2학년 광고대란 때는 선후배들이 모일 정도로 정의감이 강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들 중 가장 높은 인지도

19대 대선에서 2위를 했다는 사실과 대통령 탄핵 이후의 대선에서 탄핵 당한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의 대권 후보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는 국민들도 홍준표를 대부분 알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요.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경선과 본선에서 무시할 수 없는 장점으로 크게 뒤쳐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야권 후보들 사이에서 꾸준히 2위를 지켜왔습니다.

윤석열씨도 하락하고 있고, 가장 인정받는 홍준표는 이윤을 얻기 위해 가장 어려운 것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증명한 윤석열의 실수는 범야권 대선후보 경선에 적합하게 윤석열을 빠르게 추격하기 시작했고, 2021년 9월 초 그는 윤석열의 지지율을 역전시켜 여당을 모두 이겼습니다.

짙은 여권 대항마 이미지 홍준표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문재인의 경쟁자인 안철수는 매우 직설적이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유승민에 대한 강력한 도전자로서의 세 번째 또는 네 번째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와 어부들의 거부권을 위한 어부들의 1주일의 정책 실패는 이제 그의 임기의 말기에 이르렀습니다. 대통령 선거 동안 그들의 여권 비토흥으로 돌아오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가장 인정받는 홍준표.

 

 

 

극우와는 거리가 있는 보수

급진적인 성향과 망말레오의 이미지 때문에 극우 인사들은 보수적 성향뿐만 아니라 개혁에도 지쳤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비장의 카드를 쓸 수 있을 만큼 우파 홍준표에 지쳤습니다.

특히 다른 우익 유튜버들과 달리 5.18이 민주화 운동이고 전두환이 독재자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한 때, 그는 5·18, 4·19, 3.15가 모두 같은 민주화 운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대부분의 김영삼 인물들에게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것은 긍정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최근의 우익 유튜버들은 5.18을 폭동으로 왜곡하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비박계인 데다 특권 폐지를 강하게 주장하고,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선 나치 독일의 제노사이드에 버금가는 반인륜적 범죄로 합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21대 총선 때 극우 성향의 인사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에도 완전히 선을 긋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극우들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여당의 야당 이미지 외에도, 이러한 점들은 극우세력에 대한 반문, 반민주계층의 평가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유리합니다.

 

 

청년층의 재평가 여론과 2030 남성층에서의 높은 지지율

기존의 막말러, 꼰대 보수 이미지와 달리, 놀랍게도, 2021년 현재, 여야 대선 후보들 중에서 모든 연령대의 1,020명의 지지율이 가장 높습니다. 19대 대선까지 20대가 지지율이 가장 낮았고 60대 이상이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 대선 토론의 동영상은 문재인 정부의 대규모 부동산 실패, 하위 경제 정책 실패, 그리고 그의 무례한 이미지 때문에 한동안 내부 갈등이 발생한 후 다시 공개되었고 문화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난 대선 토론 동영상에서는 2021년 현재 문재인과 집권 민주당을 향한 비판적 표현들이 거의 모두 현실화되면서 문재인과 민주당에 적대적으로 변한 10/20/30 세대로 여론이 확산됐습니다.

선거 때마다 젊은이들의 표가 캐스팅보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재평가 바람으로 젊은이들을 잘 공략한다면, 그들은 상당한 수의 젊은이들의 지지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홍준표 당 내에서

특히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2030년까지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이준석을 보호하고 윤석열·윤석열 캠프의 상황을 비판하는 등 이미지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이었던 40대의 지지율도 최근 상승하고 있습니다. 19대 총선에서도 도전했을때도홍그리버드 광고를 찍거나, 대선 이후에는 레드준표라는 이미지가 붙었는데 홍준표는 이거에 대해서 한번도 불편한 점이 없었다고 한다 을에서 4선에 동대문구.

친윤에서는 갑자기 홍준표의 지지율이 높아진 걸 두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가 역선택을 한다는 주장을 펼치지만, 9월 1주 차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오히려 민주당 지지층의 홍준표 지지율이 1%로 가장 낮기때문에 허위사실이에요.

반대로, 지지자들의 홍준표와 국민들의 지지는 15퍼센트에 달했고, 학생 지지자들은 15퍼센트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설문 문항이 ‘야당 대선 후보’에 국한된다면, 민주당과 방송민주당의 지지율이 모든 그룹 중에서 가장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뛰어난 토론 실력

비록 그의 어조는 이전에도 거칠었지만, 그는 말을 잘하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토론에서 매우 강합니다. 유승민과 박형준의 이웃이 웅변가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삼촌은 지지자들을 뿌리째 뽑고 결집시킬 정도로 그들은 우리에게 유리한 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진보진영에서 달변가로 유명한 유시민과의 토론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비등비등한 토론실력을 보여줬으며 실전에서도 19대 대선 경선토론 당시에는 김진태의 5.18 북한개입설에 대해 하나 하나 반박해 철저하게 관광을 보냈고, 19대 대선 본선 토론에서는 심상정과 안철수를 관광 보내며 순식간에 지지율을 엄청나게 끌어올리기도 했어요.

3위 안철수에서 2위로 교체했습니다.

 

활발한 소통, 본인 홍보와 구체적인 대선공약

홍준표는 대통령 후보로서 좌익 논객의 부족이 없고 많은 사람들과는 달리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는 확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나라당 대표 시절 나꼼수에 출연했고 진중권이나 유시민과 토론을 적극적으로 자주하고, 최근 주진우 라이브나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에도 출연하며 확장성을 많이 늘려 요즘은 친민주당 내지 좌파 진영에서도 홍준표가 괜찮다는 여론이 돌 정도예요.

홍준표 페이스북과 유투브에서 그의 신념과 정책에 의한 많은 선거 공약들의 바람과 편지, 제목에 대한 캠페인으로 좋은 여론을 조금씩 끌어 올렸습니다.

게다가 윤석열이 저번 대선의 안철수처럼 아무런 비전없이 반문 만을 외치며 제대로 된 공약을 내놓지 못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비교되어 명확한 공약을 내놓는 홍준표가 지지층에서 점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들은 대통령 후보들이 예비선거를 위해 홍준표를 놓고 논쟁을 벌일 만큼 오랫동안 국민들의 권력에 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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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탄탄한 선거경쟁력

홍준표는 정치인이 여러 번 2대 0으로 이긴 선거에서 상당히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 동대문구에서 세 줄밖에 안 했어요. 결과적으로, 경쟁력의 홍준표는 거의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라고 불리는 거대한 폭풍이 지배했고, 만약 그가 그 당시 새누리당에 출마한다면 반드시 상위 3위 안에 드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과 운영 홍준표는 안철수에 충분히 용감했고, 단순히 관광을 포기하려는 모든 “나는 아바타였다”에 대한 끊임없는 반대 운동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의석을 차지하기 위한 투표의 마지막에 24.03 퍼센트로 2위를 차지한 안철수는 우승의 자유와 화려한 위업을 되살렸습니다.

또한 지난 총선에서 역시 황교안과 미래통합당의 잘못된 인사배치(라 쓰고 황교안의 견제라 읽는 것)에 의해 공천에서 배제당했는데, 홍준표는 탈당 후 대구 수성구 을에 출마해서, 비록 친정인 미래통합당에서 출마한 이인선을 누르는 팀킬을 저질렀지만 오직 홍준표 이름 석 자만 들고 나와서 당선되는 커다란 쾌거를 달성했어요.

홍준표 지금 당장은 가장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국민의 힘을 얻기 위한 선거 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