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음블로그

로이스 나마 초콜렛 (ROYCE' NAMA CHOCOLATE) 본문

맛집

로이스 나마 초콜렛 (ROYCE' NAMA CHOCOLATE)

한지음🌹 2022. 12. 15. 09:08

    로이스 나마 초콜렛

    내가 좋아하는 로이스초콜릿, 원래는 로이즈가 맞지만 로이스라고 써도 괜찮은 것 같다. 사람들이 다들 로이스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한국에서는 로이스라고 부른다. 로이즈가 맞다! 나마라는 뜻은 일본어로 생이라는 뜻이라서 생 초콜릿, 살아있는 초콜릿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되게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다.

    이거 먹으면 다른 달달한 초콜릿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되게 달달한 초콜릿이다! 정말, 정말 맛있는 초콜릿! 보통은 공항에서 많이 팔고 있어서 공항에서 사거나 아니면 로이스 매장에 가서 살 수 있는데, 일본에서 사는게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오빠가 초콜릿을 좋아해서 초콜릿을 특별히 사왔다.

    이거 말고도 다른 초콜릿을 많이 샀다. 악마의 초콜릿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한번 먹으면 잊을 수가 없는 그런 맛의 초콜릿이다. 나마 초콜릿은 이거 말고도 다른 맛이 있는데, 나도 아직 못먹어본 초콜릿이 있다. 비싸기 때문에 쉽게 먹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코엑스 안에서 팔고 있기 때문에 정말 먹고 싶다면 코엑스에 가서 먹을 수도 있다.

     

    훗카이도에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초콜릿, 로이스 초콜릿!

    조금 더 부드러운 맛도 있고 이거 말고도 다른 종류의 초콜릿이 몇 개 더 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다. 이 초콜릿은 먹어보면 되게 부드러운 맛이다. 입에서 살살 녹는 생초콜릿 맛이 입 안에 가득하게 느껴지는 맛이다. 20개 정도 들어있고 한번 먹으면 한 박스가 금방 사라질 정도로 되게 맛있고 중독적인 맛이다.

    안에는 초콜릿을 찍어서 먹을 수 있는 스푼 같은 것이 들어있다. 이 스푼로 하나씩 가루를 털어내면서 먹으면 된다. 딱딱한 초콜릿이 아니라서 처음에 사서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고 되게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조금 얼려서 먹어도 맛있어서 살짝 얼려서 먹는 것도 정말 맛있다.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로이스 초콜릿이 나온다. 총 여섯가지 종류의 초콜릿이고 되게 부드러운 초콜릿, 전에도 집에서 자주 먹었던 초콜릿이라서 일본에 다녀오면 몇개씩 사서 온다. 다른 종류의 초콜릿도 굉장히 맛있으니까 참고! 로이스초콜릿에는 화이트초콜릿도 있는데 이것도 굉장히 맛있다.

     

    플라스틱 케이스에 포장이 되어 있어서 열면 바로, 플라스틱 스푼이랑 같이 포장이 되어 있다. 생크림이 들어 있어서 쫀득하고 부드러운 맛

     

    플라스틱 스푼이 들어있어요. 스푼으로 하나하나 찍어서 먹기에 좋다.

     

    먹다보면 양이 조금 부족해보일 수 있는데 그만큼 맛있어서 금방 먹게 되는 그런 맛이다. 그래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그런 초콜렛!

     

    로이스 나마초콜렛 먹는 방법

    이렇게 로이스 나마초콜렛 먹는 방법까지 리뷰, 한국에서는 정말 비싸고 일본여행 갔을 때나 일본에 갈 때 하나씩 사서 먹거나 기념품으로 챙겨와도 좋다. 친구에게 선물해도 좋은 로이스초콜릿,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