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 시로이 고이비토 초콜릿(+ 훗카이도 명물)

홋카이도 시로이 고이비토 초콜릿

진짜 맛있는 홋카이도 명물 화이트 초콜릿

귀한 선물을 받은 홋카이도 시로이 고이비토 초콜릿 한국에 놀러 온 친구가 가져온 홋카이도 명물 초콜릿입니다. 화이트 초콜릿인데 식감이 약간 쿠크다스랑 비슷해요. 쿠크다스가 조금 단단한 느낌인데 초콜릿이 진짜 맛있습니다. 다른 맛도 있다고 하던데 이건 화이트 초콜릿입니다. 진짜 너무 맛있는데, 초콜릿인데 약간 금액대가 있는 초콜릿이에요.

 

 

공항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요!

홋카이도에서 직접 사 온 것은 아닌 것 같고 아마도 공항에서 구매를 한 것 같은데요. 진짜 너무 맛있더랍니다. 시로이 고이비토 초콜릿이 있는데, 홋카이도에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공장)가 있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너무 예쁘고 로맨틱한 곳이었는데, 소라가 얘기하기를 약간 찰리와 초콜릿 공장 같은 느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연인들도 자주 가고 그곳에서 과자와 초콜릿 등의 디저트를 직접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초콜릿 케이스

초콜릿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어요. 소라가 가져온 초콜릿은 12개가 포장되어 있어요. 사이즈는 딱 쿠키 사이즈인데, 처음에는 쿠키인 줄 알았답니다. 고급 포장지여서 역시 일본의 디저트는 진짜 다양하고 장인정신이 묻어있는 것 같아요. 맛있더라고요, 확실히.

 

 

 

패키징

정말 로이스 초콜릿처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 있었어요. 초콜릿 진짜 맛있는데 일본 여행 특히,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꼭 이 시로이 고이비토 초콜릿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맛있거든요.

 

 

일일이 다 읽을 줄은 모르지만, 대충 여러 가지 제품들이 있는 것 같아요. 비주얼도 다양하고 예쁘답니다.

 

 

홋카이도는 굉장히 추운 곳이어서 이렇게 눈꽃 모양이 있는 것 같아요. 포장지도 깔끔하고요.

 

 

시로이 고이비토 초콜릿 비주얼

속은 이런 비주얼입니다.

너무 맛있는 시로이 고이비토 초콜릿 아직 안 드셔 봤다면 꼭 구매하셔서 드셔 보시길.
저도 일본 여행에 갈 때 다음부터는 이거 좀 여러 개 사 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