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천 카페 파스타 맛집 미에뜨

    2021년 10월 01일

    by. 파이낸셜 프리덤

    목차

      미에뜨

      날씨가 엄청 추운데도 불구하고 강남역에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곧 설 연휴여서 일찍 퇴근을 하는 회사들도 있고 차도 많이 밀리고 그러더라고요.

      이곳은 양재천에 위치한 미에뜨 파스타 맛집입니다.
      양재천은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산책로도 좋아요.
      조용조용하고 예쁜 카페들도 많은데, 특히 미에뜨가 그랬습니다.

      근처에 사시면 걸어가기엔 좋고 조금 멀다 싶으면 차라리 택시나 자가용으로 이동하기 좋은 곳이에요.
      주차도 가능한 장소니까, 데이트코스로 너무 추천합니다!

      입구부터 엄청 예쁜 분위기가 많이 나더라구요.
      특히 저 크리스마스 장식과, 실내 장식도 너무 예뻤어요.

      이곳에서는 커피도 팔고 있는데, 와플이나 피자, 파스타도 팔고 있어요.
      연인끼리 오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곳이었답니다.

      정말 너무 예뻐서 딱 보고 반한 카페! 집 주변에 이런 카페가 있으면 스타벅스나 다른 카페 안 가고 여기만 갈 것 같아요.
      왼쪽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여기 위치는 양재천로 51을 찍고 오시면 된답니다.

      특히, 매일매일 이렇게 할인메뉴도 달라집니다.
      오늘의 파스타! 라고 해서 런치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데요.
      근처에 살면 진짜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야외가 보이는 자리에 자리를 잡고 인테리어 구경을 하다가 메뉴판을 받아서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메뉴판을 보기 전에! 물병도 너무 예쁘고, 그랬어요.

      인테리어도 좋았고 저희는 정말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 다른 손님분들도 계셨어요.
      그래도 조용조용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얘기도 잘 들리고 말하기도 좋았어요.

      정말 먹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답니다.
      비주얼이 좋아서 누구와 함께 오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샌드위치같은 것들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영화에서만 볼 듯한 그런 비주얼의 음식들이었어요.

      샐러드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봐서 많이 주문하시는 추천 메뉴를 받았는데요.
      저희는 봉골레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리코다 치즈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
      눈에 쏙 들어오는 인테리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약간 노곤노곤해지는 그런 분위기여서 진짜 잘 뻔했습니다.
      식전 빵이 나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이곳에서는 빵을 아침에 직접 굽는다고 하더라고요.
      빵도 너무 예쁘게 잘 나와서 따뜻했어요.
      빵을 담은 바구니 접시도 너무 예쁩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생긴 저게 치즈구요!
      샐러드 소스와 잘 오므려서 먹으면 새콤 달콤 고소한 맛이 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나온 리코다 치즈 샐러드! 가볍게 메인 메뉴를 드시기 전에 샐러드 먹으면 정말 좋아요.

      인기 메뉴더라고요.
      확실히 샐러드를 먹을 때마다 느끼지만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먹은 건 바로 봉골레 파스타입니다.
      조개가 살아있어요.
      봉골레는 고소한 맛으로 먹는 데, 그 고소함이, 막 그 형용할 수 없는 정말 파스타 같은 맛?

      그런 맛! 데이트할 때 여자 친구와 함께 오면 진짜 푹 빠져버릴 그런 맛입니다.
      데이트 맛집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 꼭 와보시길 여기는 진짜 몇 번이고 오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정말 요리 잘해요.

       

      그다음 메뉴는 피자! 토핑 해서 나온 거예요!

      제가 그런 메뉴만 고른 건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주문한 모든 메뉴에 채소가 항상 올려져 있었어요! 채소 너무 맛있어요.
      치즈가 잘 버무려져 있는 이 느낌, 무엇보다 빵이 너무 맛있었어요.

       

      어느새 이곳에서의 날이 저물고 너무 잘 먹고 간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을 알게 된 기분이에요.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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