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드라마 외모 본명 생일 나이 소속사 배수빈

채수빈 프로필

• 본명 : 배수빈
• 출생 : 1994년 7월 10일 27세
• 신체 : 167cm, 47kg
• 소속사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학력 :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휴학
• 수상
• ※ 2018년 SBS 연기대상 월화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 ※ 2017년 MBC 연기대상 월화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채수빈 예명 및 본명

그녀의 본명은 배수빈이지만, 채수빈은 채수빈을 예명으로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채수빈은 같은 배우와 같은 이름을 가진 배수빈 배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채수빈은 데뷔 전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여 대중의 관심을 받았고, 2013년 11월 29일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그 이후, 채수빈은 MBC 단막극 “원여일기”와 KBS2 미니시리즈 “스파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고 2015년 KBS2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한은수 역을 통해 주연 배우가 되었습니다.

 

 

 

 

연기력

그녀의 비교적 짧은 연기 경력과 나이에 비해, 그녀의 연기력은 꽤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채수빈의 장점은 맑은 발성과 발음입니다. 그들은 대사를 전달하는 능력이 또래 여배우보다 상당히 높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드라마에서 채수빈의 역할 중, “파랑새의 집”에서의 한은수와 “발칙하게 고고”에서의 권수아는 완전히 상반된 캐릭터였지만, 채수빈은 신인들에 의해 흔히 경험되는 연기력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매우 안정적으로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따라서, 배우 자신은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캐릭터를 분석하거나 조사하는 등 상당한 노력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채수빈 출생 및 소속사

채수빈은 1994년 7월 10일에 태어났고 올해 28살이고, 본명은 배수빈입니다. 채수빈의 고향은 경기도 안양이고 키는 167cm 몸무게 47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학력은 관문초등학교, 과천중학교, 과천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영화학사이며 가족관계에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누나가 있습니다. 종교는 카톨릭이고 세례명은 루시아이며 현재 소속사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길거리 캐스팅

채수빈은 고등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신호등에서 소속사 대표를 만나 연예계에 데뷔하라는 제의를 받았고, 그때부터 채수빈은 CEO를 알고 배우의 일에 대해 세세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채수빈의 부모님은 처음에 그녀가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그들은 그녀가 대학에서 연극에서 공연하는 것을 본 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채수빈 광고

채수빈은 2014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통해 다양한 광고를 통해 얼굴을 드러낸 후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로 데뷔할 수도 있었지만, 대표님의 의견에 잘 동의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연극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채수빈은 5개월 동안 7개의 광고를 찍으며 무서운 신인으로 주목 받았고, 그녀는 데뷔 1년 만에 드라마에서 주연을 확보함으로써 훌륭한 신인이 되었습니다.

비록 신인 배우였지만, 채수빈은 분명한 발성, 발음, 대사 전달 능력으로 호평을 받았고 2015년 KBS 연기대상에서 그녀의 연기력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채수빈은 그녀의 캐릭터를 해석하고 연구하고 상당한 노력을 합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그 이후로, 채수빈은 2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하연 역을 맡았고,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 특별 출연했으며, 2017년 1월 MBC 사극 “배신자”에서 본보기로 사극을 계속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KBS2 드라마 ‘최강 배달부’에 다나 역으로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고, 그해 12월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1인당 2역을 맡아 2017년에만 4편의 드라마에 출연해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았습니다.

 

 

여우각시별 채수빈

2018년, 채수빈은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한여름 역을 맡아 첫 SBS 드라마에 출연했고, 2019년에는 연극 헨리와 저에 출연했습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고, 이후 tvN 드라마 반반에서 배우 정해인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채수빈은 아름다운 외모로 성형 루머에 휩싸였고, 한 때 코 성형 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의 사진을 올리면서 성형 루머를 일축했고, 인터뷰를 통해 성형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채수빈의 어머니도 댓글에 “전혀 고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고, 채수빈은 167cm의 키에 날씬하고 청순한 외모로 뛰어난 몸매를 자랑합니다.

 

 

채수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