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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지원사업 최대 75만원 지원

한지음🌹 2022. 12. 14. 19:44

    신재생 에너지 지원사업 최대 75만원
    신재생 에너지 지원사업 최대 75만원 지원

    신재생 에너지 지원사업

    전기요금이 올라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 전기를 직접 만들어 쓰면 가구당 60만 - 75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친환경 정책에 따라 설치비를 지원해 몇 년 전부터 단독주택에서만 사용되던 미니 태양광 설치를 아파트 단지에 허용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나 옥상에 320w 이상 미니 태양광 모듈이 설치돼 있지만 소득 등 신청 자격조건은 없지만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가정에서 월평균 7,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생산할 수 있으니 태양광 설치가 걱정된다면 보조금을 받아 저렴하게 설치하는 방안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득 무관, 가구당 60만 - 75만 원입니다.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공제 대상

    아파트, 단독주택에 대해 공제 가능합니다.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지원하세요!

     

    ① 지원 대상

    • 주택 : 단독·공공 주택, 공공임대주택 등 주택에 설치할 경우
    • 건물 : 상가·공장 등의 건물 및 그 부속 시설물에 설치할 경우

     

    ② 신청자 : 주택 또는 건물 소유주

     

    ③ 설치비 보조율 : 표준 설치비의 50% 이내

     

    ④ 설치 용량 한도

    • 주택 : 단독주택 3.3kW 이하, 공동주택 30kW 이하
    • 건물 : 상가·공장 등 건물 및 시설물 200kW 이하

     

     

    신재생 에너지 지원사업 신청방법

    소형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는 신재생 에너지 지원 사업은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니솔라 설치비용은 70만 - 80만 원 대로 적지 않지만 지원사업을 통해 80 - 9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경기도, 대전, 부산 등 전국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지만 지원하지 않는 곳도 있어 홈페이지에서 먼저 미니 솔라를 검색해 확인해야 합니다.

     

    LG, 한화 등 지자체와 계약을 맺은 업체를 통해 계약 후 신청하거나, 대신 신청하시면 됩니다. 미니 태양광은 전기를 만들 수 있지만, 많이는 아니고, 나머지 전력은 전기요금에서 역 송신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을 통해 별도의 계량기를 설치하면 기록이 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누적 발전량뿐만 아니라 실시간 발전량, 절감량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니 태양광 보급사업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심리적 요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용자들은 전기요금을 줄이는 데 별 효과가 없다고 말했지만, 어떤 사람들은 기후환경 문제 등에 대응하면서 의식 있는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전기요금 걱정 없이 풍부하게 사용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을 돕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누리집 또는 한국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