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맛집 잊지못할 창원 국물집

호계맛집 잊지못할 창원 국물집

창원 국물 집 맛있는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창원에 들렸다가 먹었었던 호계 맛집 창원 국물 집이라고 하면 찾을 수 있는 곳인데, 식사하러 다녀왔다가 남기는 맛집 후기!

맛있는 식사를 먹을 수 있는 거는 항상 기분이 좋은 일이다. 오빠랑 오빠 어머니랑 가족분들이랑 함께 다녀왔던 지난 부산여행에 갔다가 들렸었던 창원 국물 집, 창원에도 맛있는 곳도 많이 있고 볼거리도 많이 있었다. 오빠가 운전해서 데려가서 따라갔는데, 창원에도 참 볼거리가 많이 있었다.

어딘지 몰랐지만 정말 예뻤었던 곳도 있었고 맛있었던 집도 많이 있고 그리고 바다도 정말 예뻤었다. 역시 맛집블로거는 이래서 좋은 것 같다,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정말 좋다! 얼른 오빠랑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오래되었구나 싶었다. 여기는 갈비탕도 맛있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커다란 건물 2층에 올라가면 있는 곳이다. 방송에서도 나왔던 곳인데, 물갈비가 맛있다고 하는 곳이었다. 메뉴들은 갈비탕이 메인 메뉴이고 그다음에 버섯 소고기 수육도 맛있는 메뉴, 곰탕이랑 소불고기 이런 것도 팔고 있었다.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하고 건물로 들어가서 2층에 있는 곳!

 

 

 

창원국물집 그랜드쇼핑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는 국물집(창원국물집) 건물 참 깨끗하고 넓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식사는 항상 기분이 좋은 듯 내년 봄에는 더 많이 바빠질 거라고 생각해서 올해 여행은 아마 크리스마스 때도 어디 못 갈 것 같다. 오빠도 일을 이제 제대로 한다고 해서 이것저것 많이 해서 내가 조금 심심하다. 집에서도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있기는 하다!

 

들어가서 직원분들 안내 받고서 깔끔한 테이블로 가서 자리에 앉았다.

메인 메뉴 나오기 전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전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다. 뭔가 건강한 버섯을 먹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노루 궁둥이라는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귀여운 이름 같다. 오빠랑 아저씨는 참 맛있게 먹는 게 신기했다.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버섯소고기수육! 이게 메인 메뉴인데 소짜리도 엄청 푸짐하게 준다.

버섯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니까 오빠가 버섯을 엄청 좋아해서 오빠가 기분이 좋아졌다. 나도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이랑 갈비 먹는 거 생각하면서 기분이 엄청 좋아졌었다! 여기 버섯은 총 9가지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처음 보는 버섯들도 많이 있었다.

버섯 말고도 인삼? 산삼? 이라는게 들어가서 되게 건강해 보였던 음식! 메뉴 세팅하기 전에 이렇게 버섯이랑 갈비랑 따로 나오는데 거기에다가 버섯을 올려서 주신다. 밑반찬은 깍두기 김치랑 이것저것 나오는데, 깔끔하고 맛도 좋았다.

 

 

따로 주문해서 나오는 솥밥 밥도 주문했다!

솥밥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자주 먹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는 솥밥 여기에다가 뜨거운 물을 넣으면 누룽지가 되는데 되게 고소하고 담백하다. 갈비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담백하고 달달한 맛이다! 버섯 소고기 수육은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서 그런지 소주 한잔이 당기는 맛이었다.

어른분들이랑 같이 식사를 하는 자리라서 소주를 많이 마실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나도 소주 한잔 했다. 오빠는 운전을 해야 하니까 소주는 안되고 콜라 따로 주문해서 먹었다. 갈비랑 소주랑 이렇게 궁합이 좋을 줄 몰랐다. 버섯소고기수육라서 그런가 봐!

 

 

 

아저씨가 맛있게 먹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버섯이랑 쌈이랑 해서 먹으면 되게 맛있다고 해서 나도 따라서 같이 먹어봤는데 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다고 해야 할까! 되게 맛있었다. 거기다가 김치 하나 올려서 먹으니까 진짜 배불렀다.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제대로 맛있게 먹었다. 점심에 먹어서 그런지 진짜 배부르더라!

 

 

 

은이버섯

이건 은이버섯이라고 함! 나는 처음 먹어본 은이버섯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먹었다. 버섯소고기수육라는게 되게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었다. 아마 버섯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은데, 나중에 집에서도 한번 도전해봐야지! 정말 맛있었던 버섯 소고기 수육, 식사하러 점심쯤에 방문을 했었는데 여기 사람들이 많았다.

 

마무리는 죽으로 해서도 먹을 수 있다. 나는 배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는데, 오빠랑 아저씨는 정말 잘 드시는 게 신기했다. 어떻게 그렇게 계속 먹을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렇게 포장도 해서 먹을 수 있다. 따로 포장을 해서 고기 포장을 했고 노루 궁둥이도 포장이 돼서 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서 따로 포장을 해서 가져왔다. 그리고 다시 부산으로 가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쇼핑도 많이 하고 서울로 올라옴, 하루가 되게 알차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운전하느라 고생한 오빠 덕분에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곳도 많이 가고 기분이 너무 좋았었던 시간이었다! 여기가 호계 본동로에 있는 곳이고 호계 맛집으로 유명한다고 하는 곳이라 따로 찾아봄 식당도 넓고 메뉴도 많고 되게 푸짐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버섯 소고기 수육가 당길 때는 창원 국물 집

부산이나 창원 여행하다가 한번 들려서 맛보면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