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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석촌서호점 텀블러 가격 잠실역 근처 스타벅스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12. 15. 09:37

    스타벅스 석촌서호점

    아메리카노 주문하러 들렸던 스타벅스 석촌서호점에서 예쁜 텀블러를 봤어요.

    며칠전에 스타벅스 카카오쿠폰쓰러 스타벅스 석촌서호점 다녀왔어요. 원래는 일이있어 집에오다가 좀 더 가서 스타벅스에 갔어요. 여전히 메이저인 스타벅스, 텀블러 굿즈상품도 정말 예뻤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많기는 하지만 필요없죠! 요즘 스타벅스 텀블러가 가지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텀블러가 왜 이렇게 비싼건지 단지 스타벅스 로고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스타벅스 석촌서호점

    시원한 아메리카노 주문시켜놓고 텀블러구경, 정말 잘 만들었어요. 요즘 블로그 별로 안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지요. 며칠 조금 쉬었더니 포스팅 할 게 수두룩 해요. 산책도 가고 싶은데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추운지, 집에 먹을 것도 떨어지고 있어요.

     

    스타벅스 석촌서호점

    예쁜 스타벅스 텀블러

    개인적으로 이게 참 예뻤어요. 화이트톤에 고급스러운 마감까지 딱 내스타일이었어요. 막 엄청 세련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저렴해보이지도 않는 텀블러네요. 여기 디스플레이를 참 예쁘게 해놓았어요. 언젠가 다시 가보게 될 이곳예요.

     

    스타벅스 석촌서호점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어요. 머그컵도 너무 예쁘네요. 물론 너무 비싸지만, 스타벅스 원래 별 느낌 없었는데, 요즘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날씨 좋은 날 석촌호수 걸으면서 산책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전히 스타벅스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어딜가든, 강남 어디 스타벅스라도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느낌이예요.

     

    스타벅스 석촌서호점

    원두도 팔고 있었고, 커피 안 즐긴지 오래됐어요. 회사생활을 안하면 커피를 마실 일이 별로 없어요. 아무튼 결론은 스타벅스 참 예쁘다는 것, 마케팅 전략도 정말 배울게 많은 회사예요. 배울게 많은 게 너무 많은데 이걸 잘 흡수해야할텐데요! 배워야할 게 너무도 많은 것 같아요.

     

    스타벅스 석촌서호점

    아메리카노가 나와서 들고 다시 정차한 차로 돌아갔어요. 테이크아웃인데 빨대 이제 안주는 줄 알았는데, 테이크아웃은 똑같아요. 돈 있으면 솔직히 스타벅스만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또 있을까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