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본명 영화 드라마 인스타그램 키

한예리 프로필 한예리의 이름은 김예리로, 예명은 성만 바

꼈습니다. 원래 이름도 예쁘군요. 본관은 김해 김씨이며, 1984년 12월 23일 생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이 생일입니다. 올해 36세입니다. 충청북도 제천시 출생입니다.

 

 

한예리 스펙

한예리의 키와 몸무게는 162cm와 46kg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말랐습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이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데뷔는 2005년 단편 영화 사과를 통해서 데뷔를 했습니다. 현재는 사람 엔터테인먼트,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한예리 인스타그램

한예리의 인스타그램은 http://instagram.com/hanyeri_official 이와 같습니다. 연예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종종 바뀌지만, 공식 계정이라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녀는 무용과에 다니면서 한국전통예술회관에서 무용 지도를 도와 영화계에 입문했고,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라는 작품을 통해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함으로써 유명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독립 영화 산업에서 연기 경력을 계속해 왔고, 2010년에, 그는 백년해로외전을 통해 제 2회 미장센 단편 영화제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1년 사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으면서 동시에, 그는 코리아라는 작품으로 상업 영화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2008년, 사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소영의 영입하자는 제안이 이미 있었지만, 그는 그 당시 배우를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2년 후, 그가 다시 제의를 받았을 때, 그는 사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기 전에 약 6개월 동안 심각하게 그것에 대해 생각하곤 했습니다.

 

배우 활동

배우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배우들을 바라보는 사람 엔터테인먼트의 확고한 철학이 제 마음을 움직였다고 말합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영화에서 연기된 배역들 중 북한과 조선족에 관련된 배역이 많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북한 배우입니다.

연길에서 독립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를 4개월가량 촬영하면서 연변 사투리를 익힌 것이 시작이었고, 그 후 코리아, 스파이, 해무 등의 작품을 통해 비슷하면서도 다른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해무에서 “홍매”의 역할은 한예리가 연기를 얼마나 잘 하는지 보여줍니다.

이후, 조연과 주연 가릴 것 없이 무수하게 많은 작품을 찍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홈타운에서 조정현이라는 배역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출연을 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워낙 재능이 많다보니, 다양한 공연과 라디오 활동도 참여했습니다.

 

광고 출연

광고로는 아모레퍼시픽, 타이레놀, 맥도날드, 흘리안스 등 유명한 광고 CF를 촬영했습니다.  여담으로, 배우 한예리의 성이 김예리인 것은 그녀의 어머니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김예리의 ‘김’이 너무 많아 하나밖에 없는 ‘한’이라는 의미로 한예리가 어떻겠냐고 추천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