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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알아야 할 건강 상식

한지음🌹 2022. 12. 15. 07:52

    건강 상식! 여성이 알아야 할 건강 상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알아두면 좋은 생활 습관 건강 상식, 건강 습관들을 한 번 알아봅시다.

     

    여성의 음부가 가려우면 무 삶은 물에 씻는다.

    여성의 음부가 수시로 가려운 증이나 남자의 음낭과 항문이 축축하며 가려운 데는 싱싱한 무를 채취하여 잔뿌리를 제거하고 깨끗한 물에 씻은 후 소금물에 삶아서 나오는 증기에 가려운 부위를 자주 씌거나, 삶은 물로 씻으면 효과가 뛰어나다.

    또는 박하와 매미 발을 삶은 후 말린 것을 가루로 만들어 따뜻한 술에 타서 수시로 복용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눈 다래끼 뜨거운 물수건 효과

    손으로 눈을 자주 비비거나 컨택트 렌즈를 장시간 착용할 때, 또한 진한 눈 화장을 오래 유지할 때 잘 발생한다. 이 때문에 여성에게 더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다. 선크림 제품 사용 후에도 생길 수 있으니 클렌징을 꼼꼼히 해야 한다. 면역과도 상관이 있는데, 피로할 경우 신체 면역이 떨어지므로 쉽게 발생한다. 음식과는 큰 상관은 없다.

    눈 다래끼 뜨거운 물수건 효과 눈에 다래끼가 났을 때 집에서 간단히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다래끼는 피부 상부조직에 고여있는 농을 빼 줘야 빨리 나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뜨거운 물수건으로 하루 3-4회 정도 눈 위에 대고 온습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그렇게 되면 상부조직이 얇아져서 농의 배출구가 쉽게 뚫려 자연히 흘러나오게 된다.

     

    땀을 흘린 후 소금물 섭취는 좋지않다.

    땀을 흘리면 수분이 증발되어 피부에 하얗게 소금기가 남아, 소금 성분이 많이 배출된 것으로 생각하여, 운동을 하거나 땀을 흘린 후 소금을 먹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땀과 혈액 성분을 비교하면 혈액에 소금 성분이 많아서 혈액이 훨씬 진하다. 땀으로 나오는 것은 수분이많고, 소금 성분은 소량이기 때문에, 땀을 흘린 후 우선 보충해야 할 것은 충분한 수분이다.

     

    눈에 티가 들어간 경우는 참기름 활용

    눈에 티가 들어가 몹시 불편한 경우에는 참기름 한 방울을 눈에 떨어뜨린 후 눈을 빠르게 깜빡이면 얼마 지나지 않아 티가 빠진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래도 잘 나오지 않으면 붓을 소금물로 깨끗이 씻은 후 물에 축여 티가 들어간 눈을 닦아내면 티가 의외로 쉽게 빠져 나온다.

     

     

    목이 쉰 경우는 배 우린 물이나 순무 즙을 마십니다.

    목이 쉰 경우에는 배를 얇게 쓸어 끓인 후 물을 부어 오랫동안 방치해 두면 물이 우러나오는데, 이 때 건더기는 버리고 물만을 수시로 마신다. 이렇게 하면 목소리가 잘 나오게 된다.

    순무나 석류를 즙내어 수시로 복용해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뛰어나다. 또는 목 중앙의 갑상 연골에서 비스듬하게 옆으로 내려오면 길게 근육이 만져지는데 이 근육의 앞부분을 집게손가락으로 자주 눌러주면 목소리가 맑아지고 잘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