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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대용 간식 산촌마을 홍천고향찰떡(+ 식사대용 건강한 간식)

한지음🌹 2022. 12. 15. 09:35

    아침대용 간식 홍천고향찰떡

    집에서 맛있게 먹은 홍천고향찰떡과 현미취떡 겨울에는 역시 찰떡이 제맛이지요. 저는 찰떡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찰떡은 찰현미로 만든 찰떡이라서 탄수화물 땡길때는 찰떡만한 게 없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꿀이랑 찍어서 먹으면 완전 꿀맛! 떡을 사랑하는 저 떡순이는 오늘도 맛있게 떡을 먹는답니다. 과자나 다른 간식보다 건강에도 좋은 떡, 건강 간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아침이나 저녁에 먹어도 좋고 배고플 때 먹어도 포만감이 정말 좋은 떡, 평소에도 간식을 자주먹는 우리 오빠는 떡을 그렇게 좋아한답니다. 저보다도 떡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입맛이 없을 때 먹기에도 좋은 찰떡이예요. 오늘은 집에서 먹는 건강간식 홍천고향찰떡과 현미취떡을 리뷰해요. 산촌마을에서 배송되어온 고향찰떡! 구수한 맛이 일품이예요.

     

     

    배송은 스티로폼에 아이스팩 담아서 와서 먹었는데요.

    아무래도 찰떡같은 경우에는 냉동보관을 하고 먹고 싶을 때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상온 자연해동을 해서 먹는 것이 좋아요. 떡이 상하지도 않구요. 현미취떡은 쑥개떡인데요. 이것도 아주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더 맛있는 것은 홍천고향찰떡 + 꿀 조합이 아닐까 싶어요. 찰떡이라서 아주 그냥 입에서 쭉쭉 늘어지구요.

    용량은 각각 1kg씩 있어요. 따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먹기도 좋고 간편해요. 맛있게 먹어봅시다.

     

     

    낱개포장

    이렇게 낱개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에도 좋구요. 간편하게 먹기에도 좋고 위생상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고향의 찰벼에서 만들어진 찰떡. 찹쌀이 99%로 만들어진 홍천고향 찰현미 찰떡이예요. 강원도 산촌마을이라는 곳에서 넘어온 신선한 찰떡인지라 맛이 되게 신선한 느낌이예요.

    향도 구수한 향이 나는 떡들 그리고 현미취떡이라는 건요. 쌀가루랑 안반에 쳐서 절편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참기름을 발라서 먹어도 맛있다고 해요. 저는 잘 모르지만, 단오에도 즐겨먹는 떡이라고 해요.

     

    건강한 떡, 건강한 이유가 있는 찰떡

    떡이 되게 건강한 이유

    두 개 떡 모두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고 색소도 들어있지 않은 그대로의 떡이예요. 국내산 찹쌀로 만들어진 떡! 천일염 살짝 넣고 설탕 없이 만들어진 떡이예요. 그래서 먹으면 되게 향긋하고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맛이였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더 맛있게 먹는 방법, 고향찰떡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요.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따로 있더라구요. 조금씩 먹을 만큼 꺼내서 쪄서 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간편하게 먹는 방법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는 것이 더 맛있답니다. 강아지들도 냄새를 맡고 달려드는데요. 찰떡같은 경우에는 강아지에게 조금 나눠져도 괜찮을 것 같아요. 늦게까지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요. 새벽에 하나씩 먹으라고 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되게 신선하고 맛있는 고향찰떡이예요.

     

    간단하게 해동해서 먹으면 더 맛있는 고향찰떡! 떡이 쫀득쫀득 하게 녹아내릴 정도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고 꿀 찍어먹으면 너무나도 맛있답니다.

     

    아침대용 건강한 간식

    하나씩, 양이 많이 있기 때문이 조금씩 꺼내어 먹어요. 떡이 스스르 녹으면 젓가락으로 돌려서 먹기에도 맛있겠더라구요. 종이호일이나 뭐 깔아주고 나서 먹으면 들러붙지 않고 설거지도 간편하고 맛있어요. 집에서 먹는 간편식 건강간식 고향찰떡.

    전통방식으로 맛있어서 더 맛있는 건강찰떡이예요. 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맛은 전체적으로 고소한 맛이구요. 정성스럽게 만든 떡이예요. 냉동고에 넣고 해동해도 굳지 않아서 말랑말랑하게 언제나 먹을 수 있는 간편한 한끼식사랍니다. 아침대용으로 먹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