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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절임 배추 파는곳 6시내고향절임배추 절임배추 판매 가격

한지음🌹 2022. 12. 15. 09:40

    맛있게 먹는 한옥마을절임배추 김장철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절임배추 찾으시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하는 한옥마을절임배추라는 곳인데요. 방송에도 나왔을 만큼 유명한 곳이예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 먹어본 절임배추 중에서 제일 맛있게 잘 파는 한옥마을절임배추라는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6시내고향절임배추

    여기는 6시내고향절임배추로 유명해서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곳이예요! 그만큼 품질도 좋고 되게 맛있는 절임김치를 먹을 수 있는데요. 김장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바로 이거예요. 한 박스 바로 배달해서 집에서 편하게 김장김치 할 수 있는 절임배추 네이버에서 한옥마을 절임배추라고 검색을 하면 이미 많이 주문해서 먹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왜 여기가 맛있냐고 하면, 해뜨는 서산!서산 황토밭에서 해풍 맞고 자란 배추라고 해요.

    해풍이라고 하면 아마 바닷바람일까요. 90일 만생종 재배해서 무르지 않은 배추라서 제가 절임배추만 따로 뜯어서 먹어봤는데 되게 맛이 아삭아삭하더라구요.

     

    절임 배추 짭짤한 맛

    그리고 짭짤한 맛 개인적으로 짭짤한 맛을 좋아해서 제 입맛에는 딱 맞았어요. 만약에 조금 짠맛이 많이 느껴진다고 생각하시면 씻고 김장하셔도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바로 드시면 좋다고 생각해요. 물기를 뺀다고 해서 상온에 오래 두면 질겨지거나 갈변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절임배추라서 되도록이면 받아서 바로 절임김치를 하는 것이 좋아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오빠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요즘 굉장히 바빠서 아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김장을 했는데요. 요즘 김장하는 이웃들이 많아서 저도 아는 지인에게 김장한다고 해서 부탁을 좀 했답니다.

     

     

    한옥마을 절임배추

    여기 한옥마을 절임배추는 속노란배추를 사용해서 수분이 적다고 해요. 그래서 김치가 아삭아삭하고 조직이 단단하고 갓이 얇다고 하는데요.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는 설명만큼 제 입맛에도 딱 맞았어요. 절임배추 그냥 먹어도 되게 맛있어요.

    여기 한옥마을 절임배추의 특징이 일단은 위생적으로 배추를 절여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스테인리스 설비에서 깨끗하게 해서 만들었대요. 신안 신의도 에서 6형제 소금의 천일염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얼마나 싱싱하고 맛좋은 절임배추가 될 수 밖에 없는지 이유를 찾을 수 있겠네요.

     

     

    절임배추 보관

    배추를 보관할 때는 가장 좋은 거는 김치냉장고 보관이 좋은데 겨울이라서 저희는 베란다가 추워서 밖에다가 내놔서 보관하고 있어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다 김장을 하지는 않고 일부는 김장김치를 해서 먹고 나머지는 요리해서 먹으려고 다 김장하지는 않았어요.

     

     

     

    절임배추 포장

    포장도 되게 깔끔하게 포장이 잘 되어 있었는데요.

    봉투로 2겹이나 해서 포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포장상태도 마음에 들어서 역시 여기 절임배추가 참 맛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절임배추 파는 곳보다도 여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보통 집에서 절여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은 이렇게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절임배추가 오니까 김장 하시는 분들은 바로 김장해서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출연

    알고보니 극한직업에서도 방송 출연을 했고 생방송 투데이에서도 출연을 했더라구요.
    그만큼 정말 유명한 곳 같아요. 이미 많은 분들이 김장김치 할 때 이곳 절임배추를 찾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딱 간이 좋게 적당히 짭짤한 맛이었고 배추 상태가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정말 그냥 먹어도 짭쪼름한 절임배추 엄청 싱싱한 맛이 났어요! 이거 김장김치 하기도 전에 절임배추 다 먹어버릴 뻔 했다니까요. 거의 간식수준으로 그냥 배추김치 낱개로 뜯어서 먹어도 얼마나 맛있던지!, 정말 상태가 좋은 절임배추였답니다.

     

    사이즈

    김치 크기도 정말 한 손에 넘칠만큼 사이즈가 크고 굉장히 깨끗하게 세척이 되어 있었어요!

    맛있게 절임배추를 먹을 수 있는 짭쪼름한 김치, 포장상태도 너무 잘 되어 있는 김치랍니다. 정말 맛있게 김장해서 먹었어요. 아무래도 저나 오빠가 둘이서 김장김치 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맛있게 할 줄도 몰라서 아는 지인이 김장을 한다고 해서 절임김치를 공수를 해서 김장김치 해서 가져왔답니다. 그리고 지인에게 김장김치 같이 나눠서 가져왔어요!

     

    남은 절임배추는 뭔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요리가 있을 것 같아서 먹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아삭아삭하게 잘라서 입맛이 없을 때 먹기에도 맛있겠더라구요. 절임배추 지인에게 토스하고 맛있게 김장이 되어 온 겉절이입니다!

     

    소름, 이렇게 맛있고 먹음직스럽게 김장김치 하니까 되게 신기하네요. 역시 요리 잘 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것 같아요. 가장 실용적인 능력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도 얼른 요리 잘 배워서 이렇게 집에서 김장김치도 하고 맛있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맛있게 김장김치 먹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