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니커즈 추천 블랙쉘 스니커즈 티아모

드디어 패션 리뷰를 올립니다. 사실 옷을 굉장히 좋아하고 또 신발도 엄청 좋아해요. 예쁜 신발 신으면 날아갈 것 같은 기분, 그런 기분이 들어요. 특히 신발은 정말 많이들 사서 신으시죠! 다양한 스타일에 따라 옷에 맞는 코디법도 다르고 체형에 따라 또 어떻게 입느냐도 다르고요.

블랙쉘 스니커즈 티아모

포장을 열어보니까 카탈로그가 있었어요. 뭔가 고급스러운 분위기! 블랙 앤 화이트 디자인으로 너무 세련되어 보입니다. 엄청 예쁜 화이트와 그레이 톤의 스니커즈! 레더 티아모 화이트입니다. 저는 하얀색 신발을 너무 좋아해요. 화이트 컬러는 어디에도 잘 어울리니까! 그리고 스니커즈는 또 활용범위가 넓잖아요.

대충 이런 디자인들이 있는데요. 디자인이 다양합니다. 색상도 다양하고요. 그래서 커플 스니커즈로 더욱 좋다는 점! 화이트나 블랙 같은 무난한 색상은 매일매일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신발이에요. 커플 신발로도 맞춰 신으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코랄 도트 블랙도 너무 예쁜데, 사이즈 보니까 여성용으로 나온 듯하네요. 남자용도 있을 거예요. 오빠랑 커플 신발로 해서 신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보다는 오빠가 옷이랑 신발 같은 게 하나도 없어서 이런 거 보면 하나씩 사주고 싶거든요. 이전에 ABC마트에 갔을 때도 예쁜 신발들이 정말 많이 있었는데, 다 사주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너무 비쌌어요. 할인을 하더라도 10만 원이 그냥 넘어가버리는 메이커 신발들, 비싸기만 하고 유행도 금방 지나가버려서 비싼 신발 신어도 그때뿐인 것 같아요.

앞 스웨이드와 가죽

전체적으로 깔끔한 캠퍼스룩에 어울리는 디자인 앞부분은 가죽 및 스웨이드 질감이에요. 그래서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 감각적인 느낌이 드는 디자인입니다. 신발끈도 깔끔하게 잘 맺어있고, 이대로 신고 나가면 되겠다. 뒤에는 신발을 잘 신을 수 있도록 저거 잡고 신발에 발을 넣고 쭉 당기면 됩니다. 신발은 자기 사이즈에 딱 맞게 신는 게 가장 예쁘게 잘 나옵니다.

특히, 청바지와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두께가 있어서 키높이도 된답니다.
한 4.5cm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티아모라는 것은 이탈리아어로 '티아모'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그래서 더욱 스니커즈 커플 신발로 좋아요. 티아모 신발은 2가지 버전으로 나왔는데요. 제가 신은 건 #티아모 레더 화이트입니다. 가죽, 캔버스에 따라 나뉘어요. 저는 가죽제품이고 캔버스 제품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