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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직장생활 잘하는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12. 15. 02:32

    사회초년생 직장생활 잘하는방법을 알아볼까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을 할 때,
    첫 직장에서의 설레임과 두려움은 아마 모든 사람들이 겪을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회초년생 꿀팁, 직장생활을 잘 하는 방법

    하지만 사회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이제 어엿한 어른이 되는 셈이겠죠.
    사회초년생이 알아두면 좋을 꿀팁입니다.

    상급자에 맞춰서 최대한 예의를 차리면서 이야기하기

    최근에는 호칭과 서열을 파괴하는 문화가 생겨나거나 영어이름들을 사용하는 회사도 생겼는데요.

    기본적으로 호칭과 서열이 남아있는 회사에서는 직급으로 표현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는 이러한 직급체계가 확실하기 때문에, 이점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하거나 어색할 수 있는데, 쓰다보면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종종 압존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높여야 할 대상이 있지만 듣는 사람이 더 높은 직급에 위치하고 있을 때 센스있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함 에티켓

    명함을 주고 받을 때 유의할 점은 자신의 이름과 소식이 상대방에게 잘 보일 수 있도록 건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두 손으로 건네는 경우지만, 요즘은 한 손으로 편안하게 주고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명함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건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상대방을 처음 봤을 때는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건네주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비즈니스를 하시다가 소개를 받는 경우가 생길 경우에는 소개받은 사람이 먼저 건네는 것이 맞습니다.

    명함을 받게 된 경우에는 바로 지갑에 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름을 한번 말하면서 지갑을 넣는 것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느낌을 들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이 점도 매우 중요합니다.

    시간 약속 지키기

    사실 사회초년생 뿐만 아니라 시간약속을 지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이것이 더욱더욱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에 지각을 하는 일은 기본 중의 기본이며,
    그 뿐만 아니라 영업을 하거나 비즈니스를 할 때 5분 전이 아닌,
    10분 전에 미리 약속장소에 맞춰서 가는 것도 센스입니다.

    훨씬 부지런하고 신뢰있어 보이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은 필수입니다!

    각각 사회초년생들이 지켜야할 부분들이나, 알아야할 것들은 많지만
    일반적으로 기본 중의 기본적인 위 사항을 지킨다면 성공적인 사회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회사 뿐만 아니라 일생활에서도 중요한 것이니 만큼
    앞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