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프로맥스 128기가 딥퍼플 후기

아이폰13미니와 아이패드미니를 같이 들고다니다 갑자기 아이패드 사용빈도가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보고 이번에 14% Max로 바꿨습니다. 14%는 잡기 편하고 딱 맞는 사이즈라고 생각했고, 맥스는 너무 커서 사용하기에 너무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에 늦가을이라 6플러스를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홈버튼 때문에 폰이 더 크고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때는 1년 만에 중고로 팔고 6s 소형으로 옮겼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델	아이폰14 & Plus	아이폰14 Pro & Max
칩셋	A15	A16
디스플레이 디자인	노치	알약 형태
디스플레이 크기	6.1인치	6.7인치
색상	블루 퍼플 미드나이트 프로덕트레드	딥 퍼플 골드 실버 스페이스 블랙
후면 카메라	메인 : 1200만 화소 초광각 : 12MP ƒ/2.4 망원 : -	메인 : 4800만 화소 초광각 : 12MP ƒ/2.2 망원 : 12MP ƒ/2.8
전면 카메라	오토포커스 ƒ/1.9
AOD	-	O
Dynamic Island	-	O
가격	1,250,000원부터	1,550.000원부터

오히려 현재 줄어든 노치가 둥근 알약 형태의 다이나믹 아일랜드라는 시원한 핵심 기능으로 소화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단점이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너무 기대해서 좋지 않다고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음악 앱과의 연결이 좋았고, 몇 가지 네이티브 앱 외에도 라이브 활동 기능과 연동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AOD 기능 덕분에 리프팅과 웨이크업부터 페이스ID 인증까지 이어지는 로그인 방식이 여느 폰보다 뛰어나고 시원합니다.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카메라를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들, 그런데 카메라를 바꾸고 나니 화면 화질이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 열이 13미니보다 확실히 적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위를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면적이 넓어서인지, AP가 더 좋아서인지는 분명치 않지만 확실히 더위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완벽한 전화기입니다. 갤럭시 폴드 시리즈로 끝까지 고민했는데 B형의 스마트폰은 몇 년 더 갈 것 같아요.

 

 

무게가 많이 무거워졌지만, 저에게는 적당하고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혹독한 카메라 실행으로 인해 카메라 아일랜드가 크게 성장하고 카메라 아일랜드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카메라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4800만 화소와 이미지 픽셀의 크기가 커졌고, 시네마틱, 야간 모드, 망원 카메라, 핸드쉐키 등 아이폰XS의 모든 것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아이폰14 Pro Max 초기화 영상을 보고 초기화를 잘 설정하면 배터리 소모를 절약하고 스스로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초기 불량 여부도 유튜브 영상을 통해 테스트할 수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번개와 벚꽃 LCD, 화장품 문제, 스피커 또는 카메라, Face ID가 잘 작동하고 디스플레이에 이상한 빛 번짐, 흰색 점, 검은 점이 없는지 등 수십 개의 항목에 약 8분 동안 투자합니다. 다행히 좋은 제품을 받았습니다.

애플의 품질관리 기준이 엄격해서 1만대에 0.5-1대가 될 것 같습니다. 1000만개를 팔면 500 - 1000개의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가 아니고 공산품에 하자나 하자가 전혀 없을 수 없다는 뜻이니 잘 확인해 보세요. 그보다 적을 수도 있어요. 10만 명당 한 명 꼴이죠! 디스플레이 크기가 6.7인치라서 좋고, 용량도 크고 배터리도 많고, 딥퍼플이 마음에 들어요!

 

 

기존 13시리즈의 골드 컬러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의 골드 컬러로, 평소처럼 휴대폰을 돌리면 은은하게 색상이 바뀝니다. 보시면 실버 컬러가 있고, 보시면 연금색에 베이지가 많이 들어가 있어요. 휴대폰의 측면 가장자리는 거울에 비칠 만큼 반사적인 어두운 금색 테두리로 마무리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