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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인터넷 주문 국물 떡볶이 제이키친 떡볶이

한지음🌹 2022. 12. 15. 09:57

    냉동식품 인터넷 주문 국물 떡볶이 제이키친 떡볶이 제이키친 떡볶이와 우동 집에서 냉동식품 자주 해서 먹는데, 제이키친 떡볶이와 우동을 먹어보았다. 현미떡볶이랑 기본떡볶이, 짜장떡볶이, 카레떡볶이 등 소스별로 떡볶이 종류가 있고 우동도 있는데 되게 맛있었다. 떡볶이에는 우유를 넣어서 우유 떡볶이도 먹을 수 있는데!

     

    냉동식품 국물 떡볶이 제이키친

    일단은 제이키친 떡볶이랑 우동 양도 꽤 많아서 아침에는 우동을 먹고 저녁에는 떡볶이를 먹었다. 우동이랑 떡볶이랑 밀가루 계속 먹어서 저녁에는 주먹밥이랑 같이 먹었다.

    바로바로 먹을 수 있는게 역시 장점, 배고플 때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긴 하다. 떡볶이 좋아해서 이마트에서나 롯데마트에서도 떡볶이 열심히 사서 먹고 집에서도 배달해서 많이 먹는 편이고, 우동도 먹고 싶은데 우동은 항상 밖에서 먹어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였다.

     

     

    내용물 국물 떡볶이

    제이키친 떡볶이랑 우동 시리즈, 진짜 내용물 푸짐하다. 어묵이랑 액상소스랑 건더기 스프랑 다 들어있고 그리고 채소도 되게 신선하게 바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도록 들어있다. 이게 냉동식품류로 들어가는게 맞는 거 같기는 한데, 아마 즉석요리에 가까운 그런 맛이었다.

     

     

    제이키친 떡볶이는 원래 조금 유명했던 것 같음, 2018년 부터 가격이 조금 올라갔다는 것이 아쉬울 뿐, 일단은 한번 먹어봅시다. 일단은 내용 구성품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다른 냉동떡볶이랑은 퀄리티가 확실히 차이가 있다.

     

     

    우동과 떡볶이 레시피가 있기는 한데, 그냥 재료들 적당히 넣어서 하면 금방 끓여서 먹을 수 있다. 짱우동과 홍우동은 갈비만두가 있어야 하나보다. 우동은 역시 우동국물이 맛있어야한다.

     

     

    준비된 재료 순서대로 넣는다.

    이렇게 준비된 재료를 순서대로 넣는다. 먼저 물을 넣고 그 다음에 우동면을 넣고, 물론 액상소스도 넣고 순서대로 넣어서 끓이기만 하면 끝, 건더기는 조금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집에서 편하게 우동이나 떡볶이 먹을때 제이키친 꽤 괜찮은 것 같다.

     

     

    막 냉동식품처럼 퀄리티 안좋고 결코 저렴한 음식이 아니더라!
    배달음식보다 저렴해서 좋은 것 같다! 사무실 에서 먹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건더기 스프까지 넣으면 우동 완성 어떤 맛인지 한번 먹어볼까?

     

     

    건더기 스프까지 넣으니까 딱 그럴듯한 우동이 완성되었다.
    밖에서 나가서 먹는 우동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먹음직스러운 우동이 되었다.

     

     

    특히 가장 맛있었던 것은 우동 면발 우동 면발이 탱탱하고 되게 신선했다.
    냉동면인데도 이렇게 탱탱할 수 있구나 싶었다.

     

     

    제이키친 우동

    일단은 오전에 우동을 먹고 오후 늦게 떡볶이를 끓여서 먹었는데, 우동만 보더라도 재료가 참 신선했던 것이 매우 큰 장점! 재료가 좋으니까 끓여서 먹으니까 진짜 맛있었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우동 재료 사서 먹은 것 처럼 파나 건더기 들이 신선해서 좋았는데, 제이키친에서는 이런거 다 직접 재배해서 포장해서 제공한다고 한다. 오뎅도 맛있고 우동면도 맛있고 국물도 괜찮았던 듯 하다. 금방금방 먹었다.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두명이서 먹기에도 충분하다.

     

     

    제이키친 떡볶이 레시피

    제이키친 떡볶이 레시피도 우동처럼 되게 신선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다. 떡볶이는 만드는 방법이 워낙에 쉽기 때문에 순서대로 해서 먹으면 되는데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물양이겠죠.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물 양을 줄여서 떡볶이를 끓이고 물을 적당히 넣어주면 국물 떡볶이가 되는데 여기에 사리랑 다른 재료도 같이 넣어서 만들면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

     

     

    전체적으로 떡볶이도 신선하고 소스도 괜찮았다. 쏭쏭 썬 파도 되게 신선해보였고 살짝 얼렸다가 먹었는데도 신선했다. 딱 맛있게 떡볶이를 먹고 싶어서 물양을 계량컵에 담아서 요리했는데, 맛있는 떡볶이가 되서 만족스럽다.

     

     

    먼저 어묵이랑 떡볶이 소스랑 파랑 이런거 넣고 그 다음에 적당량의 물을 넣어주면 준비 끝.

     

    보글보글, 이렇게 넣고 끓여주면 된다. 떡볶이를 좋아해서 떡볶이 먹는 거 엄청 기대하고 있었다. 이렇게 즉석에서 떡볶이 해서 먹는거 보니까 냉동 떡볶이랑 참 다르구나 싶었다.

     

    이렇게 떡볶이까지 완성!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 즉석 떡볶이 레시피, 그렇지만 재료가 신선해서 깔끔하고 맛있었다. 더 매워도 될 것 같았는데, 떡도 다 먹어버렸다. 떡도 맛있고 매콤하니,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