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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견펜션 제주도 애견숙박 '똘내미집' (+ 제주도 애견동반 펜션) 본문

여행

제주 애견펜션 제주도 애견숙박 '똘내미집' (+ 제주도 애견동반 펜션)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12. 15. 08:13

    제주 애견펜션 똘내미집(애견 숙박 가능한 곳)

    예쁘게 강아지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제주 애견 펜션 똘내미집을 소개합니다. 여기 너무 예쁜 곳이더라고요. 강아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꿈꾸시는 분들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곳이랍니다. 되게 편안한 분위기로 셀프 인테리어 섬세하게 한 곳입니다.

    예쁜 컬러감과 아늑한 공간이 되게 감성적으로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대형견도 동반이 가능하답니다. 반려견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똘내미 집 펜션

    섬세한 감성이 느껴지는 똘내미 집 펜션,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객실도 분위기 너무나도 아름답고 나무 아래에 평상도 있어요. 여기는 비양도가 보이는 풍경이 있는 펜션이라 너무 아름다운 곳이지요. 아침 햇살도 환하게 들어와서 되게 평화롭고 여유로운 공간이랍니다.

    햇빛이 아름답게 비추는 공간이고 낮잠을 자기에도 너무 좋아요.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정말 세심한 연출이 일품이네요.

     

     

     

    제주 애견펜션 사진찍기 좋은 곳

    사진 찍어도 되게 예쁘게 나올만한 공간이고 조명부터 흔한 펜션이 아니라, 특별한 느낌입니다. 강아지랑 어디 놀러 가려고 하면 솔직히 펜션 예약하는 것부터 일인데요. 여기는 애견 펜션이라서 마음껏 강아지들과 뛰어놀 수 있답니다. 댕댕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예쁘게 사진 촬영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휴식공간도 너무 잘 되어 있어요.

    여행 중에 잠깐잠깐 휴식하기에도 좋은 소파와 예쁜 테라스 공간까지 진짜 너무 예쁜 것 같지 않나요? 여기저기 예쁘지 않은 포인트가 없는 곳 바닥도 너무 신기하고 마감재도 엄청 친환경적인 것을 썼는지 그리고 여기 주변이 모두 자연이라 강아지들이 너무 좋아하지요. 새소리도 들리고 대나무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도 들리는 곳이에요.

     

     

     

    여기 완전 대박! 밖에서도 이런 게 있어요. 강아지들이랑 밖에서도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차 한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야외 테이블도 모두 배치되어 있어서 차나 음식을 해서 먹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완전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느껴지는 곳 여기 디렉터들이 최대한 편안한 공간으로 느끼도록 한 땀 한 땀 다 디자인을 했나 봐요.

    집주인분도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 강아지들이 목줄 없이도 신나게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주 애견펜션 위치

    여기는 제주도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촬영지도로 좋아요. 비양도가 보이는 곳이고 경치도 좋은 곳이라서 뷰도 너무 좋고 근처 여행지도 참 많이 있는 곳이랍니다. 훨씬 편하고 독채펜션이다 보니까 자유롭게 여행도 할 수 있고 좋아요. 강아지들과 함께 여행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펜션쯤은 꼭 알아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주여행을 하면서 반려견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접 인테리어까지 하셨으니 얼마나 꼼꼼함이나 세련됨을 느낄 수가 있는지 여타 다른 펜션보다도 훨씬 퀄리티도 좋고 멋있는 공간이랍니다.

     

     

     

    간판도 깔끔하고 와인 한 잔 즐기기에도 좋은 곳 강아지들은 자연에서 함께 놀아야 해요. 애견 펜션 몇 군데 다녀왔지만 펜션 근처에서 강아지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 목줄을 풀 수도 없겠더라고요. 하지만, 여기는 완전 독채라서 프라이빗한 공간이에요. 독채로 되어 있고 나무 아래 평상에서 햇살을 맡으며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자유롭게 책도 읽으면서 지낼 수 있어요.

    여기 나무 아래 평상은 단팥수 나무 아래에서 편안하게 4계절 푸른 제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편안하게 휴식하면서 강아지들이 뛰어노는 걸 볼 수 있어요. 공기도 맑고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낮에도 밤에도 너무 아름다운 이 곳

     

     

     

    제주 애견펜션 똘내미집 입구

    들어가는 입구도 너무 예쁘고 뷰도 좋고 사진 찍기에도 너무 예뻐요. 거리거리마다 조명도 예쁘고 마치 동화 같은 풍경이라고 해야 할까요? 되게 아름다운 공간으로 되어 있어요.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구조물로 향이 솔솔 전체적으로 되게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이랍니다.

     

     

    똘내미 집은 이번에 오픈을 해서 여러 가지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펜션이 밤에도 너무 예쁘고 조명이 낭만적이에요. 여기에 머무르는 사람들, 여행객들은 정말 강아지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강아지 놀이터도 있어서 강아지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요.

     

     

    방도 여러 개 있고 커튼도 리투아니아에서 직접 수입한 린넬을 활용해서 설치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객실 안까지 입실이 가능하고 앞집 견주들이랑 강아지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얘기도 할 수 있어서 만남의 장소도 될 수 있어요.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강아지들이 소변을 보거나 배변을 보는 것도 걱정이 없어요.

    배변패드와 밥그릇이 배치되어 있어서 따로 챙겨 오지 않아도 이곳에서 내 집처럼 편안하게 휴식하면서 머무를 수 있게 된답니다.

     

     

     

    강아지가 소파 위에서 뭘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강아지도 옷도 예쁘게 입혀놓고 사진도 되게 예쁘고 햇살이 내리쬐니까 강아지들이 더 건강해 보이고 좋은 것 같아요. 편안한 제주 오후의 강아지들의 여유로움은 강아지들이 편안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햇살도 되게 아름답게 내리쬐고 있으니까요.

     

     

     

    제주 애견 독채펜션 앞 대기

    강아지들이 이렇게 독채펜션 앞에서 나무 아래 평상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 목줄이 없어도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곳, 저도 자주자주 가고 싶더라고요. 제주도 여행을 매일 갈 수는 없지만 오랜만에 가거나 한번 가는 거라면 강아지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강아지들을 키우는 애견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아요.

    관리상태도 너무 잘 되어 있고 펜션 앞마당도 강아지들이 뛰어놀기에 너무 좋아요. 신나게 구경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강아지들이 마당 앞에서 신나게 놀고 있을 동안에 차를 내려마시는 것은 어떨까요? 수프를 마셔도 좋고 오후의 낭만적인 브런치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픈 기념으로 TAPAS(타파스) 와인 1병을 증정하기 때문에 와인 한 잔 하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비큐나 디너를 즐길 수 있는데요.

     

    야외테이블

    각 야외테이블에 바비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숯이랑 철망 등 바비큐 재료는 개별로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여기는 강아지 놀이터예요. 강아지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요. 독채펜션이지만 앞 동네에 있는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강아지들이 얘기하고 그러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니까요.

     

     

     

    집 앞에 강아지 놀이터가 있으면 너무 편할 것 같아요. 햇빛도 너무 예쁘고 빨랫줄도 있어서 저기에 옷을 말려도 좋을 듯해요. 물론 제주도에 가면 차를 타고 이곳저곳 여행을 할 텐데 강아지들도 몸이 더러워지잖아요. 그럴 때는 강아지들 펜션에 와서 목욕을 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펜션 마당에서 시원하게 목욕하는 강아지들이 되게 행복하고 편안할 것 같아요.

     

     

    다른 강아지들과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엄마 웃음! 크기 차이가 조금 크기는 한데, 그리고 강아지 놀이터에서 강아지들이 신나게 놀고 있으면 테이블에 앉아서 티를 마시면서 강아지들이 노는 모습을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근처 풍경

    여기 근처 풍경도 너무 예쁘고 나무들도 울창하게 자라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들도 있어서 나무들을 배경으로 강아지들 야외 사진 촬영해도 되게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 스튜디오가 따로 없어요.

     

     

    앞에는 독채펜션이고 이렇게 테이블이 여러 개 있어요. 나무 아래 평상도 있고 놀이터 안에서도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강아지들이 주인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도 된답니다. 강아지들을 바라보면서 강아지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 수도 있는 충분한 공간이에요.

     

     

    객실도 너무나 아름답고 사진 찍기에도 너무 아름다운 낭만적인 곳 저도 다음에 제주도 여행 갈 때 강아지들과 함께 가려고 하는데 애견 펜션은 꼭 똘 내미 집으로 와야겠어요. 이런 곳이 진짜 또 있을까요? 너무나도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