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세자금대출 대상 조건 신청방법 및 절차 기간 2022년

LH(한국 토지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저금리 전세자금 대출을 보고 싶습니다.

전세를 받을 때 좋은 조건으로 내놓을 수 있는 상품들이 있는데, 오늘은 LH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기존 주택 임대입니다. 임대상품의 명칭은 'LH전세자금대출'은 아니지만 LH 청약센터에 접속해 상단 메뉴에서 '기존 주택 전세임대'를 클릭하면 세부 신청 조건과 신청방법, 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거 안보가 정말 중요한데 저소득층에게는 비싼 주거비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LH 전세자금 대출 LH 전셋집을 찾는 이들이 많은데 저소득층과 수급자, 신혼부부, 청년층, 무주택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부 지원제도가 있습니다.

LH전세자금대출이란 무엇입니까?

LH 전세자금대출은 무주택 저소득층이 현재 생활권에 거주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계약을 체결한 뒤 저소득층의 기존 주택을 재임대하는 것으로 대상과 임대조건, 신청방법, 절차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저소득층이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또한 영구 임대 및 구매 임대도 있습니다.

LH전세자금대출 절차

1. 현재 거주 지역에서 신청자는 기존 임대주택을 확인할 것입니다.
2. 신청자가 마음에 드는 집을 선택한다면 LH가 대신 계약을 진행하겠습니다.
3. LH가 계약한 집은 낮은 금리로 신청자에게 임대됩니다.

그리고 그 금액에 이자를 붙이는 공공임대주택 제도 중 하나입니다.

전세자금 대출은 기존 민간임대주택의 보증금을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LH가 직접 공급하는 임대주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LH에서 제공하는 임대주택은 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을 직접 포함합니다.

신청인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거주지역 내 기존 민영임대주택으로 입주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가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도 실제 계약 진행까지 3~5일 정도 걸리는데 진행이 어렵습니다.

LH전세자금대출 대상 주택

1. 단독, 다세대, 다세대,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중에서요.
2.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m2) 이하입니다.

단, 1인 가구의 경우 60m2 이하로 주택규모를 제한합니다.

다자녀 가구와 가구수가 5가구 이상이면 국민주택규모(85㎡)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3. 대출이 없는 집이 좋습니다.
4. 판매 가격의 70~80% 이내인 경우에만 승인이 취소됩니다.

대부분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통해 매물을 요청하고 계약까지 맺습니다.
중개 수수료는 LH가 부담하므로 신청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LH전세자금대출 신청 조건

사업대상지역에 거주하는 비주거 가구원(수급자 및 한부모가족의 경우 세대원 요건을 제외한다.)

• 1순위 : ① 생계급여 수급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②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③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자 중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RIR이 30% 이상인 자
  ④ 장애인등록증 교부자 중 해당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 2순위 : ①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사람
  ② 장애인등록증 교부자 중 해당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피해자, 부부 공공임대아파트 퇴거자, 보장 거부, 공동생활가정, 주거지원 시급 가구 등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부도공공임대아파트 퇴거자

시장 등이 긴급히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부도공공임대아파트의 임차인으로서 경락을 희망하지 않거나 경락을 받을 수 없어 퇴거하였거나 퇴거할 예정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보증 거절자

LH가 임대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은 제외) 입주자로서 기금 재수 탁자에게 주택도시 기금의 대출을 신청하였으나, 주택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서 발급이 거절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이고
• 임대차계약서상 입주일과 주민등록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신청한 자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긴급지원대상자 선정자 중 시장 등이 주거지 원로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LH에 통보한 자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 쪽방, 비닐하우스, 고시원, 여인숙, 노숙시설, 컨테이너, 움막 등 거주자(3개월 이상)
• 최저 주거기준을 미달하는 주거환경에서 만 18세 미만이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사람 중 거주지 관할 시장,
• 군수, 구청장이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 범죄피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LH 등 사업시행자에게 통보된 자

공동생활가정(그룹 홈)

저소득 장애인, 보호아동, 노인, 저소득 미혼부모 및 저소득부, 성폭력 피해자, 가정폭력 피해자, 탈 성매매 여성,
가출청소년, 갱생보호자, 아동복지시설퇴소자, 북한이탈주민, 노숙인 등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원을 요청한 사람

국가유공자

국가보훈처장이 전세임대주택의 입주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1. 다자녀 조건

사업대상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원으로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입니다.
우선순위는 생계, 의료, 주택, 교육 혜택 또는 차상위 소득 계층이어야 합니다.

소득 2위인 최하위 계층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로 기초생활수급자 계층 바로 위입니다.
전년도 월평균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로 국민임대자산기준을 충족하였습니다.

2. 기초생활수급자 조건

•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자 중 최저 주거 기준에 미달하거나 RIR이 30% 이상인 자

RIR은 월 소득 대비 월 임대료의 비율입니다.
※ RIR(Rent to Income Ratio) : 임차가구의 월소득에서 월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율

수입에 대한 임대료 비율입니다.

1.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미만이며 영구임대자산 기준을 충족합니다.
2. 장애인등록증 수령자 중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1인당 월평균 소득을 밑돌며 영구임대자산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3. 자급제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간입니다.
4. 신청자의 신청. 군사 지역에 계속 거주하는 기간입니다.
5. 부양가족 수
6. 청약저축 또는 주택 청약종합저축 지급시간입니다.
7. 최소 주택 기준 미달 여부입니다.
8. 세입자는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에 따른 할당 포인트 합산 순위를 기준으로 선정됩니다.

3. 고령자 조건

사업대상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원 중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어야 하며, 만 65세 이상입니다.

LH전세자금대출 소득 기준

소득의 대부분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또는 70%입니다.

국민임대 입주자 보유 자산 기준

영구임대주택 세입자가 보유한 자산 중 총자산이 2000만 원 이하입니다.
이것은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및 기타 자산에서 부채를 뺀 합계입니다.

자동차는 장애인용 자동차와 국가유공자 보철물(1~7급) 차량을 제외하고 가격이 2468만 원 이하인 비상업용 승용차로 제한됩니다.

신청 한도를 초과하는 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신청 한도를 초과하는 임대료를 납부하면 한도 내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세보증금은 주택당 지원 한도액의 250%로 제한하되, 세대원 수가 5명 이상인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할 수 있습니다. 대출한도, 대출한도, 이자율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LH전세자금대출 임대조건 기간

최초 리스 기간은 2년이지만 최대 9회(2년 단위)까지 계약을 갱신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긴 기간은 20년입니다. 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자격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임대 보증금은 한도 내에서 5%의 임대 보조금을 자부심으로 지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