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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음블로그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애호박볶음, 무엇보다도 양념보다 애호박 본연의 맛이 더 중요하기에, 요리에 대한 두려움 없이 그저 볶으면 된다. 고기를 굽듯이, 그저 볶으면 되는데 여기에 몇가지 양념이 첨가된다. 애호박볶음 요리법 재료 : 애호박 1개, 양파 1개, 다진마늘 한스푼 이하, 들기름, 새우젓반스푼, 소금 아주살짝, 통깨 약간 마트에서 간단하게 저녁에 애호박 볶음을 해서 먹으려고 이것저것 채소들을 구매했다. 생각해보니 들기름이 없어서 참기름으로 대체하고 간장을 살짝 넣어 간을 맞추려고 했다. 나는 써는 것도 초보요리주부기에, 내가 먹기 편한대로 채소를 썰었다. 애호박도 뚜깍뚜깍 입맛에 맞게 썰면 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초보요리주부들이 뭔가 요리를 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 같다는 생각..
삼성동 삼겹살 흑돼지삼겹살 예전부터 세븐스타 앞에는 흑돈가라는 곳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흑돼지삽겹살 전문점으로 맛있는 흑돼지를 맛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은근히 맛있는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격도 저렴한 편이면서도 맛도 좋은 넓은 식당의 흑돈가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콜라도 함께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삽겹살 1인분과 양념구이도 함께 주문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테이블과 인테리어는 굉장히 깔끔한 편입니다. 엄청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가족끼리 함께 오기에도 무난한 식당입니다. 이 식당의 특징은 앞에 주차장이 넓다는 것인데요. 발레파킹도 가능할 것이지만, 저는 제가 직접 주차했습니다. 발렛비 물론 발렛비가 들고요. 서울의 식당들은 대부분 발렛..
선릉역고기집 나현석의 심야식당 한돈암돼지 삼겹살 2인분 이곳은 선릉역에 있는 맛있는 고기집입니다. 선릉역에서는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한데요. 이곳에서는 24시간 운영이 되고 있고 심야식당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제공하고 있는 칼국수도 굉장히 맛있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나현석의 심야식당 오늘의 소개드릴 맛집은 선릉역고기집 나현석의 심야식당입니다. 역삼동 도성초교 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낮에 직접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지하철로 가게 되면 선릉역과 가장 가깝습니다. 네이버지도로 검색을 했을 때는 '나현석의 해물손칼국수'로 검색해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심야식당 24시간 운영 심야식당으로도 유명해서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면 이런 심야식당이 꽤 많아서 ..
청주에서 가장 맛있는 초밥집 청주에서 가장 맛있는 초밥집이라고 하면 스시마루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천안 만큼이나 자주 가는 청주, 이곳에서 먹은 초밥맛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맛있는 초밥집에서 생생한 스끼다시와 함께 초밥을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 먹는 초밥중에서 제일 맛있는 초밥은 바로 스시마루 특정식이지만, 이번에 먹어본 초밥은 광어초밥과 새우장초밥을 간단하게 먹고 왔어요. 스시마루 가성비도 엄청 좋고 되게 싱싱한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청주 초밥 스시마루, 요즘 낮에 너무너무 졸린거 있죠. 청주 다녀오다가 들린 곳인데 가는 내내 차에서 잠을 잤어요. 맛있는 초밥을 먹으러 간다는 이야기에 귀 쫑긋 하면서 식당 도착할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요즘 점심에 하두 졸리기는..
로이스 나마 초콜렛 내가 좋아하는 로이스초콜릿, 원래는 로이즈가 맞지만 로이스라고 써도 괜찮은 것 같다. 사람들이 다들 로이스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한국에서는 로이스라고 부른다. 로이즈가 맞다! 나마라는 뜻은 일본어로 생이라는 뜻이라서 생 초콜릿, 살아있는 초콜릿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되게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다. 이거 먹으면 다른 달달한 초콜릿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되게 달달한 초콜릿이다! 정말, 정말 맛있는 초콜릿! 보통은 공항에서 많이 팔고 있어서 공항에서 사거나 아니면 로이스 매장에 가서 살 수 있는데, 일본에서 사는게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오빠가 초콜릿을 좋아해서 초콜릿을 특별히 사왔다. 이거 말고도 다른 초콜릿을 많이 샀다. 악마의 초콜릿이라고 불릴 정도..
원주 떡볶이 맛집 두 끼 떡볶이를 소개합니다. 여기는 맛있는 떡볶이 집인데요. 왜 이름이 떡볶이랄까요? 두끼떡볶이 바로 떡볶이와 볶음밥으로 거의 두 끼 분량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니까요. 볶음밥도 되게 맛있는데, 떡볶이집인데 볶음밥이라는 신기하지 않나요? 즉석으로 떡볶이를 조리해서 먹는 곳이고 되게 저렴한 편이에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은 곳인데 학생들은 조금 더 저렴해요. 한 시간 삼십 분 동안 여기서 셀카 이용이 가능하고 다양하게 사리 골라서 먹을 수 있는 진짜 맛있고 푸짐한 곳이랍니다. 바로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 점, 단 입점 후에 한 시간 삼십 분 동안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먹는 시간에 이 정도면 충분하지요. 무실동 맛집 저도 한 시간 삼십 분이면 충분히 먹고도 남겠어요. 여기에는 다양한 소스들이..